법교육 논문, 서적

Hyland(1985) - Teaching about the Constitution 논문 정리 3- 이론적 배경 2

밍티쳐 2025. 8. 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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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and, J. T. (1985). Teaching about the Constitution: Relationships between teachers' subject matter knowledge, pedagogic beliefs, and instructional decision making regarding selection of content, materials, and activities.

[Doctoral dissertation,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 (2 이론적 배경 후반, 61-108)
  1. 수업맥락 : 수업이 이루어지는 배경, 수업을 하나의 담화로 보고 주변의 관계, 문화, 시간, 장소와 연결된 구조에서 해석될 있음. 맥락과 의미는 상호반영적, 유동적 불확정적 특성을 지님. 교수-학습 상호작용은 복잡하여 특정 상황 자료 수집이 되어야 하고 실제 교육현장 맥락을 고려해야 한다. 교실은 과제를 형성하며 교사의 정보처리와 인지 방식 직접 영향을 주고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하다. 상황 사회적 구성물로 교실 상호작용이 의미가 있으며 교사의 지식은 환경 대인관계적 상호작용에 기반하고 필요에 반응하고 성장한다. 기존 연구에서는 교사의 조직 개념과 학생 인식은 관찰 시기, 환경, 교육과정 관리 체계 맥락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수업은 맥락에 깊이 연결되지만 물리적, 사회적 환경의 안정성은 너무 익숙해 간과된다. 교실의 존재 조건과 일상적 삶의 사실인 일상적 자료, 행위, 배치는 교사의 사고, 행동을 형성하는 중요한 맥락적 조건이다. 교실은 학교 조직 속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학교는 느슨한 결합과 긴밀한 결합이 공존하는 구조를 지닌다. Meyer와 Rowan(1983)은 결합 이론(coupling theory)의 관점에서 교실 내부는 교수, 평가, 권위가 느슨하게 연결되어 자율성이 있지만 진입, 진급 의례적 분류는 엄격하고 긴밀하게 관리된다. 체계는 수업활동과 교육성과를 깊게 들여다 보지 않도록 설계 된다. 교사는 수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평가는 간헐적, 형식적으로 이루어짐. 교사는 이상 학습하지 않으면서 학생들에게 학습을 요구하는 존재. 몰입이나 열의가 부족함. 교사의 결정은 해당 수업맥락 속에서 교과 지식·교육 신념과 연결된 인지적 활동. 교사는 피드백에 따라 신념을 수정하는 능동적 존재(Bauch, 1982). 수업맥락의 다섯 차원은 이상적 차원, 사회적 차원, 제도적 차원, 교육과정 차원, 교수 차원으로 나눈다(Goodlad, 1979).
  • 교육과정 맥락 : 본 연구에서의 교육과정 맥락은 미국사·헌법을 다루는 8학년 사회과. 중학교 시기는 시민교육의 상당부분을 습득하기 시기. 시민교육 의무적 강조, 헌법, 시민책임 내용 포함. 학생들의 시민성 능력 부족, 사회제도에 대한 경시, 시민교육은 현실 정치 이해 제공하지 못하고 학생을 수동적 수용자로 만듦. 교육과정의 부실은 사회적 힘과 경직된 교육과정 구조에 기인함.
  • 헌법 : 8학년 시민교육 단원에서 중심 주제로 적합하며, 역사·정치·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 가능. 이 시기의 청소년은 구체적 사고에서 형식적 사고로 전환되는 시기라, 사회의 ‘최초 원칙’을 탐구하는 데 발달적으로 적절함. 헌법은 간결하고 명확하지만 복잡성, 이중성 존재. 자유-권위, 개인-공익의 긴장을 학생이 이해하도록 지도해야 . 정의, 법치, 표현의 자유, 연방주의 핵심 원리와 개념을 제시하여 교사가 이를 충분히 이해해야 . 하지만 방대한 문헌, 표준 개요서가 존재하지만 교사의 수강 경험이 적고 특정 주제 문헌, 교육적 가치가 있는 학술지에 익숙하지 않음. 실제로는 교사는 대중서, 교과서를 사용하며 개념, 사건을 지나치게 압축해 학생 이해 어렵고 헌법을 숭배하는 서술로 비판적 성찰이 어렵다. 교사의 헌법 교육 효과는 자료 선택과 사상 이해 수준에 크게 의존. 현재 접근 가능한 자료 유형과 학생 발달 단계의 불일치가 교육과정·수업 설계의 질을 떨어뜨릴 위험이 있음.
  • 교수 맥락 : 중학생의 인지발달 전환기에 있어 과제, 교과성격에 따라 이해능력이 달라짐, 발단단계와 과목 특성 부조화하면 헌법의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 전통적 교과서 중심은 역사정보를 질문, 해석, 비판하는 기회를 제한하고 교과서를 선정하는 기준도 비교육적일 때가 있다. 교과서는 갈등, 고통의 경험을 비미국적으로 오인할수도 소수 집단의 역사를 소홀히 다룰 있다. 특히 학생은 교사를 통해서 교과서 지식에 접근하여 교사 해석이 학습해야 공식 지식을 규정한다. 교과서 이해를 위해서는 학생의 인지 구조와 문화적, 발달적 이력이 텍스트 이해에 결정적, 문화적 배경차로 인해 필요한 인지 스키마가 없을 경우에 의미 구성이 어려움. 교과서는 정보처리 양식, 발달 차이, 기억, 교수 원리를 반영한 설계가 필요하고 핵심 용어 정의, 개념-사실-일반화 연계, 교수 전략 부족 문제를 지적하였다.
  • 청소년기 :  청소년기는 Piaget의 형식적 조작기에 가까워지는 시기로서 다양한 가능성과 가설을 정교하게 고려하고, 정보와 고려사항을 종합해 결정을 내릴 수 있음. 또래 및 성인과의 관계 변화가 급격하며, 이는 수업 맥락에 중요한 의미를 가짐. 교사는 학습자의 의미 구성 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교사는 자료의 형식, 내용 모두 분석하여 학습 난이도를 조정해야 . 발달 수준보다 높으면 어렵고, 낮으면 흥미를 상실한다. 교사의 내용, 활동자료 선택이 결정적인 시기다. 헌법 이해는 콜버그의 도덕성 5단계에 비로소 가능하기에 이런 한계를 고려해 구체에서 추상으로 이끄는 교육학적 접근이 필요하다. 교사는 수업활동을, 학생은 개인 사회적 측면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고 학생들은 수업 상황을 능동적으로 해석하며 참여, 성장, 질서 교수 맥락과 얽혀있다. 그러므로 교사는 문화적 차이를 인식 분석하여 고려하고 교사와 학생간의 인식 차이가 존재함을 알아야 한다.
  1. 요약 :

-교사 사고 연구의 시사점 : 최근 연구들은 교사의 교과 내용 지식(content knowledge)과 교육학적 신념(pedagogical beliefs)에 대한 추가 연구가 가치 있음을 보여줌. 이 두 요소는 특정한 맥락 속에서 형성·작동하는 ‘교사 개념’으로 이해 가능. 본 연구에서는 ‘내용 지식’과 ‘교육학적 신념’이 교사가 교과 내용·자료·활동을 선택하는 과정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탐구.

- 연구 맥락: 미국 중학교 8학년 헌법 교육. 헌법 교육은 미국에서 시민적 역량(civic competence)을 함양하는 핵심 영역.

- 중학교 8학년이 연구 대상이 된 이유: 교육과정 상 8학년에 주·지역 교육구에서 시민교육이 의무화됨. 학생들이 인지도덕 발달의 전환기에 있음. 기존 평가에서 이 교육과정이 시민적 소양 향상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비판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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