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출처 : 질적연구방법론 서울대 사범대 사회교육과 김준겸 교수님 강의노트 정리
- 인지적 공감(Cognitive empathy): 연구 참여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생각, 감정을 이해하려는 능력(Small & Calarco, 2022). 인식이 형성되는 과정, 다른 대안적 관점이 배제된 이유, 그 인식이 지니는 의미와 중요성까지 파악. 타인의 상태를 그들이 이해하는 대로 이해해야함. 세가지 차원(인식, 의미, 동기)에서 인지적 공감을 해야 함. 인식은 어떻게 사람들이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지, 모든 감각이 포함되며, 연구자가 인식의 근거를 상상해서는 안됨. 의미는 인식한 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의미를 찾는 해석적 방법. 풍부한 기술(thick description)으로 상세한 기술이 아닌 단어, 상징, 상호작용, 문화적 대상이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해석하는 것이다. 동기는 행동의 이유에 대한 표현으로 행동의 근거가 되는 주관적 의미의 복합체이다. 동기는 상호주관적이며, 행동이 목표지향적일때 잘 드러나고 동기는 행동 후 합리화, 다양한 동기가 있을 수 있으며 동기와 원인은 항상 겹치지 않으며 특정한 인식이 반드시 행동 동기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음. 서술하는 방식으로는 일반화된 용어로 기술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관찰, 면접한 사건을 서술해야 한다. 무엇을 통해 특정한 인식에 도달했는지 자세히 알려줘야 하고 묘사해야 한다.
- 자기 인식(Self-awareness) : 자기 반성적 연구자는 자신이 누구인지, 연구 대상과의 관계를 고려하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석하는데 반영됨. 자신의 권력, 다른 사람 관계에서 자신의 위치, 자신의 인식론적 가정에 영향을 주는 관점, 자신의 연구가 사회 불평등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Small & Calarco, 2022)
- Hawthorne effect(호손 효과) : 연구나 관찰 상황에서 사람들이 자신이 관찰 연구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평소와 다르게 행동이 변하는 현상
- 세가지 중요한 영역(접근, 개방성, 해석) : 접근(access)는 연구자의 정체성이 연구 대상에게 접근할 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인식하고 서술. 연구의 정체성으로 인한 잠재적 위협도 고려. 신뢰를 얻고 라포를 형성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접근 제약과 그로 인한 표집의 한계를 명시하는 것이 필요. 개방성(disclosure)는 사람들이 자신을 편안하게 표현하는 것만 드러냄. 연구대상이 연구자의 공감을 얻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지만, 비슷한 경험이나 지식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하여 중요한 것을 말하지 않을 수도 있음. 해석(interpretation)은 연구자의 정체성으로 인해 로컬 용어, 은어, 상징적 준거 등 문화적으로 특수한 요소를 잘못 해석할 수 있으며 자기 인식은 해석에 있어서 오독과 오해를 알게 해 줌.
반응형
'교육연구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질적연구방법론 9 - 현상학의 사례 및 적용 (0) | 2025.09.02 |
|---|---|
| 질적연구방법론8 - 현상학(후설, 하이데거) (0) | 2025.09.02 |
| 질적연구방법론7 - 근거이론의 비판, 연구 사례 (3) | 2025.08.31 |
| 질적연구방법론6 - 근거이론 (1) | 2025.08.31 |
| 질적연구방법론4 - 비판 교육 연구 (1) | 2025.08.26 |
| 질적연구방법론3 - 윤리, 신뢰성 높이기 (1) | 2025.08.25 |
| 질적연구방법론 2- 목적, 역사, 특징 (0) | 2025.08.25 |
| 질적연구방법론 1 철학 -존재론, 실재론, 해석학 (0) | 2025.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