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방법

질적연구방법론 1 철학 -존재론, 실재론, 해석학

밍티쳐 2025. 8. 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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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적연구방법론 서울대 사범대 사회교육과 김준겸 교수님 강의노트 정리

  1. 존재론 : 존재로는 실재가 무엇인지, 사람들이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탐구. Positivist(실증주의)에서는 현실은 연구자와 무관하게 객관적으로 존재하기에 연구의 목적은 객관적 실체를 발견하는데 있다. Constructivist(구성주의)에서는 현실은 사람들의 경험, 사회적 문화적 맥락 구성된다고 보기에 연구는 의미 구성 과정을 이해하는 집중한다. Pragmatist(실용주의)에서는 현실은 절대적인 실재가 아니라 '무엇이 유용한가' 문제 중심의 관점으로 보고 진리와 현실은 상황, 목적에 따라 달라지기에 연구 방법도 문제해결을 위해 혼합적으로 사용된다.

 

  1. 인식론 : 지식은 어떻게 생성되지? 우리가 아는 것을 진짜로 있는가 같은 질문을 다룬다. Positivist(실증주의)에서는 지식은 발견되는 것으로 진리는 연구자가 관찰, 측정해 얻을 있다고 . Constructivist(구성주의) 지식은 구성되는 것으로 진리란 상황이나 문화, 관점에 따라 여러 형태가 존재. 진리의 절대적 추구보다 다양한 의미 해석에 중점을 둔다.

 

  1. 해석학 : 인간의 경험, 텍스트, 발화를 해석하여 의미를 깊게 이해하려는 철학적, 학문적 접근법. 현상이나 문맥(context) 파악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의미를 구성하는지 탐구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과 상황에 기반해 의미를 구성하고 의미는 개인이나 집단에게 중요하다. 이중 해석학은 연구자의 시각과 연구 대상 행위자의 인식을 모두 고려하는 개념으로 사회 행위자는 이미 자신과 주변에 일상적 이해 (1차적 이해), 하고 사회과학자는 자신만의 이론적 개념과 설명으로 행위와 현상을 분석하는 2 이해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연구자의 이론적 해석이 행위자에 영향을 주고 행위자의 이해와 사회 현실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순환하는 의미 순환이 이루어집니다.

 

  1. 연구자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자신의 배경, 가치관, 경험이 연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솔직히 밝히는 Positionality(연구자의 위치성)이 연구 과정과 결과 해석의 투명성을 높이고 연구자가 중립적이지 않음을 인정하는 태도이다. 이는 연구자가 자신의 위치를 명확하여 해석과정에서 주관성을 통제하고 연구의 신뢰성을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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