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질적연구방법론 서울대 사범대 사회교육과 김준겸 교수님 강의노트 정리
- 질적연구방법의 목적 : 개인, 집단, 사회의 생각, 행동을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해 사람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존재와 사고, 행동의 의미를 구성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사회규범과 구조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 구성, 재생산하는지 평가, 분석하기 위해
- 역사 :
(1) 19세기 후반, 20세기 초반 : Franz Boaz(문화 인류학) : 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선구자로 상대주의 관점에서 이해. 문화의 다양성과 보편성 관점 비판. Max Weber(사회학) 타인의 행동 이해를 사회학의 핵심 목표로 보고 행동의 주관적 의미 해석을 중시. 이해사회학 접근법 체계화.
(2) 1920~1930년대 : Robert E. Park는 도시사회학, 이민자 및 공동체 연구에 기여하고 사회통합과 다양한 도시 현상의 이해 시도.
(3) 1930~1940년대 : George Herbert Mead는 상징과 주관적 의미 연구를 통해 상징적 상호작용론 기초 닦음. Herbert Blumer는 상징적 상호작용과 상호주관성 연구하며, 질적 방법론에 영향.
(4) 1960년대 : Barney Glaser & Anselm Strauss: ‘근거이론(Grounded Theory)’ 창시, 데이터로부터 이론을 귀납적으로 도출하는 체계적 질적 연구 방법론 제시. Clifford Geertz: ‘두꺼운 설명(Thick Description)’ 개념 제안, 문화와 사회 현상을 해석학적으로 풍부하게 묘사하는 방법 제시.
(5) 1970년대 : 페미니즘, 인종주의, 차이의 문제: 사회적 소수자, 성별·인종·계급 차별 등 권력 구조와 불평등 문제를 질적 연구로 집중 조명.
(6) 1980-1990년대 : Postmodernism and Critical Theory: 미셸 푸코(Foucault), 노엄 촘스키(Chomsky), 위르겐 하버마스(Habermas), 막스 호르크하이머(Horkheimer) 등 비판 이론가들이 권력구조와 담론, 주체성 문제를 분석하며 질적 연구에 깊이를 더함.
- 특징 (Woods, P., & Sikes, P., 2022) : 인위적인 조작을 가하지 않은 자연의 설정에 주목하며, 데이터와 분석이 삶 그 자체와 상황을 반영하도록 노력.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고 행동의 근거에 의문을 던짐. 하나의 객관적인 현실이 존재보다는 경험적 세계에 가까워지고자 하며 지식은 현실의 표현. 주관적인 해석, 의미, 관점, 이해에 관심을 가짐. 사람들은 어떻게 상황을 해석하고 어떤 관점을 가지며 해석, 재구성하는지 발견. 과정을 강조하고 이해가 형성되고 의미가 협상되고 역할과 정체성이 발달하는지 전체적인 과정과 풍부한 묘사를 중시함. 귀납적 분석, 근거이론. 많은 경우에는 데이터로부터 이론 도출. 인식에 편향성을 가질 수 있으나 연구 결과에는 이해관계를 반영하지 않도록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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